돌미나리1 봄의 땅에서 피어난 건강의 뿌리, 4월 제철 음식 ‘돌미나리’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계절마다 다른 음식을 먹는다는 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일입니다. 제철 음식은 그 계절의 에너지를 품고 자라나, 가장 영양가 있고 풍미가 깊은 상태로 우리 식탁에 오릅니다. 그래서, 계절마다 그 시기 자연이 선사하는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은 단순히 미식의 차원을 넘어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방법이 됩니다.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음식은 4월의 향긋한 봄 채소, 바로 '돌미나리'입니다.들판에서 만나는 봄의 향기, 돌미나리란?돌미나리는 일반 미나리와 달리 자연 상태에서 자라는 야생 미나리로, 하천이나 계곡 근처의 맑은 물에서 자라기 때문에 ‘청정 식재료’라는 별칭이 있습니다. 일반 미나리보다 줄기가 짧고 억세지만, 그 향은 훨씬 강하고 진한 편이라 미식가들.. 2025. 3. 23. 이전 1 다음